사천, 남해, 고성에서의 2박 3일 여행 경비와 경험



사천, 남해, 고성에서의 2박 3일 여행 경비와 경험

여름 휴가를 맞아 사천과 남해, 고성으로 떠난 여행은 여러 가지 매력을 가진 장소들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여행 경비와 일정을 통해 여행의 전반적인 흐름과 유용한 정보를 정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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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정과 주요 방문지

첫째 날: 사천으로의 이동과 탐방

여행의 첫날은 합천과 의령을 경유하여 사천으로 향했다. 합천에서는 함벽루와 원폭자료관을 방문하였으며, 의령에서는 남명 조식 생가와 용암서원을 둘러보았다. 사천에 도착한 후에는 사천케이블카자연휴양림에 짐을 풀고 각산전망대로 올라갔다. 전망대에서의 경치는 정말 인상적이었으며, 저녁에는 삼천포 드라이브를 즐겼다.



둘째 날: 남해의 매력 탐방

둘째 날에는 남해로 이동하여 가천마을의 다랭이논과 보리암을 방문하였다. 금산 정상에 오르는 것은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다. 해안 드라이브 중에 아난티 남해를 잠깐 들렀으나, 숙박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판단을 내렸다. 저녁에는 독일마을을 방문한 후 남해편백자연휴양림에서 숙박하였다.

셋째 날: 고성과의 탐방 및 귀환

여행의 마지막 날에는 전날 방문하지 못한 독일마을의 파독기념관을 다시 들렀다. 이후 고성으로 이동하여 삼족암군립공원과 공룡화석발자국을 관람하였으며, 공룡박물관도 방문하였다. 고성의 보현암과 문수암은 절집의 매력보다는 멋진 전망을 제공하였고, 마지막으로 고성고분군을 보고 귀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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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경비 내역 분석

교통 비용

여행 경비는 총 약 47만 원으로, 교통비는 기름값과 톨게이트 비용을 포함하여 약 10만 원이었다. 보리암까지의 셔틀비는 2인 기준으로 5천 원이 소요되었다.

숙박 비용

숙박은 사천케이블카자연휴양림의 4인실이 12만 원, 남해편백자연휴양림의 4인실이 8만 2천 원이었다. 추가로 휴양림에서 사용한 에어컨 충전 및 비닐 비용은 2천 원이었다. 총 숙박 비용은 20만 4천 원이다.

식비 및 입장료

식비는 편의점에서의 간단한 구매와 공룡박물관 내 카페에서의 지출을 포함하여 총 15만 원가량 소요되었다. 또한, 보리암과 파독기념관, 공룡박물관의 입장료는 2천 원씩 총 1만 원이었다.

숙소 및 맛집 리뷰

숙소 리뷰

사천케이블카자연휴양림은 시설이 깨끗하고, 각산전망대까지의 접근성이 뛰어났다. 반면 남해편백자연휴양림은 시설이 다소 낡았지만 여름철에 시원하고 가성비가 뛰어난 장소로 평가할 수 있다.

맛집 리뷰

식사는 주로 휴양림에서 해결하였기 때문에 외부 맛집 방문은 제한적이었다. 그러나 고성의 신국민감자탕은 맛있었고,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식당이었다. 다만, 방문하였던 당시 문을 닫은 경우가 있어 무작정 들어간 다른 식당에서 만족스러운 한 끼를 해결하였다.

여행의 총평과 추천 사항

이번 여행은 사천, 남해, 고성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여행 경비는 전반적으로 합리적이었으며, 방문한 장소들의 아름다움은 여름을 맞아 더욱 빛났다. 여름 시즌에 이러한 자연휴양림을 활용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각 장소의 독특한 매력을 느껴볼 수 있으며,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지기에 적합한 여행지로 손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