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별 2026년 전기차 보조금 혜택 신청 마감 기한 실시간 조회
전기차를 살 때 받을 수 있는 지자체별 보조금 혜택과 신청 마감 기한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2026년에는 국고 보조금 외에도 지자체별로 추가 혜택이 달라지기 때문에, 거주 지역에 따라 신청 시기와 마감일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조회 방법과 함께, 실수 없이 보조금을 받는 팁까지 알려드릴게요.
2026년 전기차 보조금, 왜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까?
2026년 전기차 보조금은 국고(중앙정부)와 지자체(시·도·시·군·구) 두 가지로 나뉩니다. 국고 보조금은 전국 동일한 기준으로 최대 300만 원 수준이 유지되지만, 지자체 보조금은 예산과 정책에 따라 서울·경기·부산 등 지역마다 최대 100~300만 원까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특히 지자체 보조금은 연간 예산이 한정돼 있어, 신청이 몰리면 조기에 마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2026년에는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고 전기차로 전환할 때 받는 ‘전환지원금’이 신설되거나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올해 안에 전기차를 계획 중이라면 1~2월 사이에 신청 일정을 점검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되기 때문에, 공고가 뜨자마자 신청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전략입니다.
핵심 요약
- 2026년 전기차 보조금은 국고 + 지자체 보조금으로 구성됩니다.
- 지자체 보조금은 지역별 예산·정책에 따라 금액과 신청 기간이 다릅니다.
- 대부분의 지자체는 2026년 1~2월 사이에 신청 공고를 내고,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됩니다.
- 실거주 요건(보통 3개월 이상)과 2년 의무 보유 조건이 있으므로, 이사 계획이 있다면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 국고 보조금은 지자체 예산이 소진돼도 받을 수 있습니다. 2025년 9월부터는 지자체 보조금이 끝나도 국고 보조금은 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바뀌었기 때문에, 지자체 마감 후에도 최소한 국고 혜택은 확보할 수 있습니다.
- 지자체 보조금은 ‘신청 순’이 아니라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됩니다. 계약은 빨리 맺어도, 차량이 늦게 나오면 보조금을 받지 못할 수 있으므로 딜러와 출고 일정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 보조금 신청은 대부분 딜러(판매사)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대행 신청합니다. 개인이 직접 신청하는 경우는 드물며, 계약 시 “보조금 신청 대행”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지자체별 전기차 보조금 신청 마감 기한을 실시간으로 조회하려면, 환경부에서 운영하는 공식 사이트와 보조금 전문 사이트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각 지자체는 자체 홈페이지에 공고를 올리지만, 예산 소진 현황은 통합 시스템에서만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아래 두 가지 방법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1.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실시간 조회하기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식 경로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입니다. 여기서는 전국 지자체의 보조금 지급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사이트 접속
- 브라우저에서
ev.or.kr접속 → 상단 메뉴에서 [구매 및 지원] → [구매보조금 지급현황] 클릭합니다.
- 브라우저에서
- 지자체 선택
- ‘시도’에서 거주하는 광역시·도(예: 서울, 경기, 부산)를 선택하고, ‘지역구분’에서 시·군·구(예: 강남구, 수원시, 울산 남구)를 선택합니다.
- 현황 확인
- 표에 나오는 ‘민간공고 대수’, ‘접수대수’, ‘출고대수’, ‘출고잔여대수’를 보면, 현재 남은 보조금 물량을 알 수 있습니다.
- ‘출고잔여대수’가 0에 가까워지면 조기 마감이 임박한 것이므로, 딜러에게 출고 일정을 재촉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공고 파일 다운로드
- 해당 지자체의 ‘공고’ 항목에서 PDF 파일을 다운로드하면, 정확한 신청 기간(예: 2026. 1. 20. ~ 2026. 12. 12.)과 지급신청 마감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보통 하루 1~2회 업데이트되므로, 매일 한 번씩 확인하면 예산 소진 여부를 놓치지 않고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보조금 전문 사이트로 빠르게 비교하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외에도, 전기차 보조금을 전문으로 다루는 사이트를 이용하면 지역별로 한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 EVmoney(evmoney.co.kr)
- 실시간 전국 전기차 보조금 잔여 현황을 지역별·카테고리별로 보여줍니다.
- ‘일반’, ‘우선순위’, ‘법인’, ‘택시’ 등 구분별로 남은 대수를 확인할 수 있어, 내 조건에 맞는 물량을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 longrange.gg(longrange.gg)
- 지역별 전기차 보조금 현황과 차량별 예상 실구매가를 비교해줍니다.
- 2026년 보조금 공고가 진행 중인 지역은 따로 표시되므로, 신규 공고가 뜨는 시점을 놓치지 않고 알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들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므로, 공식 정보와 거의 동일한 실시간 현황을 제공합니다. 특히 서울·경기 등 인기 지역은 물량이 빠르게 줄어드는 경우가 많아, 매일 아침 한 번씩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흔히 겪는 문제
- “지자체 홈페이지에 공고가 떴는데, 통합누리집에는 안 떴다”
- 지자체 공고는 보통 1~2주 정도 먼저 올라오고, 통합누리집은 시스템 반영에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공고문을 먼저 확인한 후, 통합누리집에서 실제 접수 여부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출고잔여대수가 100대인데, 왜 신청이 안 되나요?”
- 통합누리집의 ‘출고잔여대수’는 예산 기준 잔여량이며, 실제 보조금 지급 가능 대수는 국비 추가보조금 등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딜러나 지자체 담당자에게 “실제 보조금 지급 가능 대수”를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신청 기간이 12월까지인데, 왜 6월에 마감됐나요?”
- 대부분의 지자체는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조건을 붙이기 때문에, 연말까지 기간이 길어도 예산이 빠르게 끝나면 신청이 조기 종료됩니다.
- 보조금을 받지 못하면 실구매가가 100~300만 원 더 비싸집니다.
- 지자체 보조금이 200만 원인 지역에서 신청을 놓치면, 같은 차를 200만 원 더 비싸게 사는 셈이 됩니다.
- 출고가 늦어지면 보조금 지급신청 기한을 놓칠 수 있습니다.
- 지자체마다 ‘출고 후 ○일 이내 지급신청’ 조건이 있으므로, 차량이 늦게 나오면 보조금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 실거주 요건을 지키지 않으면 보조금 일부가 환수될 수 있습니다.
- 보조금을 받은 후 2년 이내에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거나 차량을 팔면, 보유 기간에 따라 보조금 일부를 돌려줘야 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절차·비용 절감·체크리스트
2026년 전기차 보조금을 놓치지 않으려면, 신청 시기와 절차를 미리 계획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단계별로 정리한 절차와 체크리스트를 따라하면, 보조금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단계별 해결 방법
- 차량·브랜드·모델 정하기 (지금부터)
- 원하는 전기차(예: 기아 EV6, 현대 아이오닉 5, 테슬라 모델 Y 등)와 트림을 정합니다.
- 보조금 전문 사이트에서 해당 차량의 국고·지자체 보조금 예상 금액을 미리 확인합니다.
- 거주지 보조금 현황 확인 (2026년 1월 초)
-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또는 EVmoney에서 거주하는 시·군·구의 보조금 현황을 확인합니다.
- 신청 기간(예: 2026. 1. 20. ~ 2026. 12. 12.)과 지급신청 마감일을 기록해 둡니다.
- 딜러와 계약 및 보조금 신청 대행 협의 (1월 중순~2월)
- 계약 시 “2026년 전기차 보조금 신청을 대행해 주세요”라고 요청합니다.
- 출고 예정일을 명확히 기입하고, “출고 2개월 이내 가능” 여부를 확인합니다.
- 보조금 신청서 제출 및 선정 대기 (공고 후 1~2주 내)
- 딜러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신청서를 등록하면, 지자체에서 서류 검토 후 자격부여를 합니다.
- 자격부여 후 10일 이내에 출고·등록이 가능해야 보조금 지급 대상이 됩니다.
- 출고·등록 및 보조금 지급 확인 (출고 후 2~4주)
- 차량 출고·등록 후, 딜러가 지자체에 지급신청을 완료합니다.
- 보통 14일 이내에 보조금이 차량 가격에서 차감된 형태로 정산됩니다.
- 1월에 계약, 2월에 출고가 가장 안전합니다.
- 대부분의 지자체는 2월 중순~3월 초에 보조금 공고를 내고, 이때 물량이 가장 풍부합니다.
- 이미 차종을 정했다면 1월에 계약금을 내고, 공고가 뜨자마자 딜러가 신청서를 넣을 수 있게 준비합니다.
- 출고 일정을 꼭 확인하고, 늦어지면 딜러에 재촉합니다.
- 보조금은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되므로, 계약은 빨리 맺어도 출고가 늦으면 보조금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 딜러에게 “출고 예정일이 ○○일인데, 보조금 지급신청 기한에 맞춰 줄 수 있나요?”라고 구체적으로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 실거주 요건과 2년 의무 보유 조건을 확인합니다.
- 지자체마다 실거주 기간(보통 3개월 이상)과 의무 보유 기간(보통 2년)이 다르므로, 이사 계획이 있거나 가까운 시일 내에 차량을 팔 계획이 있다면 미리 조건을 확인합니다.
- 보조금이 끝나도 국고 보조금은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합니다.
- 지자체 보조금이 조기 마감돼도, 국고 보조금은 받을 수 있으므로, 지자체 마감 후에도 보조금 신청을 포기하지 말고 딜러와 상의합니다.
아래 표는 2026년 전기차 보조금 신청과 실시간 조회에 유용한 주요 사이트를 비교한 것입니다. 어떤 사이트를 주로 활용할지 참고하시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명 장점 단점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ev.or.kr) 공식 사이트라서 정보가 가장 정확하고, 지자체별 공고 파일과 접수방법을 확인할 수 있음. 인터페이스가 다소 복잡하고, 실시간 업데이트가 하루 1~2회라서 빠른 변화를 놓칠 수 있음. EVmoney (evmoney.co.kr) 전국 보조금 잔여 현황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고, 지역별·카테고리별로 필터링 가능. 일부 지자체는 데이터 반영이 늦을 수 있으며, 공식 공고문은 따로 확인해야 함. longrange.gg 지역별 보조금과 차량별 실구매가를 쉽게 비교할 수 있고, 2026년 공고 진행 상황을 알림. 보조금 외에 충전·운전 팁 등 부가 정보가 많아, 핵심 정보만 빠르게 찾기 어려울 수 있음.
실제 사용 후기와 주의점
- “서울시 보조금을 받으려고 1월에 계약했는데, 2월 초에 출고돼서 무사히 받았어요.”
- 서울은 2월 초에 상반기 보조금 공고가 나오는 경우가 많아, 1월에 계약하고 2월에 출고하면 보조금을 받기 유리합니다.
- “경기도 A시는 출고잔여대수가 50대였는데, 실제로는 20대만 보조금이 남아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