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대구 시니어클럽 일자리 모집 바뀐 근로 조건 확인하기



2026년 대구 시니어클럽 일자리 모집 바뀐 근로 조건 확인하기

2026년 대구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가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되며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전년보다 5,012명 늘어난 45,174명을 모집하고 예산도 418억 원 증액되었는데요. 올해부터 달라진 참여 자격과 급여 조건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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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구 시니어클럽 모집 규모와 기간

대구시는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에 2,243억 원을 투입하며 총 45,174명의 어르신을 모집합니다. 참여 희망자는 12월 1일부터 각 구·군 노인일자리 담당 부서나 시니어클럽 등 수행기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구 남구시니어클럽의 경우 12월 2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집중 모집 기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접수 기간은 기관별로 다르게 운영되므로 거주 지역 시니어클럽에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동절기 저소득 노인의 소득 공백을 줄이기 위해 대구시는 1월부터 사업을 조기 착수할 예정입니다.

신청 방법과 구비서류

신청을 원하는 어르신은 거주지 구·군청 노인일자리 담당 부서 또는 시니어클럽에 방문해야 합니다. 제출 서류로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1부가 기본이며 사업 유형에 따라 관련 자격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구 남구시니어클럽은 대명복개로1길 38번지 2층에 위치하며 전화 문의는 053-471-8090으로 가능합니다.

대구 지역 시니어클럽 수행기관

대구시는 총 8개 구·군에 40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운영합니다. 중구 4개, 동구 5개, 서구 6개, 남구 4개, 북구 6개, 수성구 5개, 달서구 7개, 달성군 3개 기관이 사업을 진행하며 각 지역 시니어클럽과 노인복지관이 참여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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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바뀐 참여 자격과 연령 조건

2026년부터 노인일자리 사업은 4개 유형으로 구분되며 각 유형별로 참여 연령과 자격 조건이 다릅니다. 역량활용사업과 공동체 사업단은 만 60세 이상부터 신청 가능하며 공익활동사업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취업 지원 사업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민간 일자리를 연계합니다.

역량활용사업의 경우 신노년 세대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공공행정 업무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 대비 51.5%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공익활동사업 참여자는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와 일정 소득 기준 이하 직역연금 수급자가 대상입니다.

참여 제한 대상

일부 조건에 해당하는 경우 노인일자리 신청이 제한됩니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세대주), 장기요양보험 1-5등급 및 인지지원 등급 판정자는 신청할 수 없습니다. 다만 건강보험 피부양자나 지역가입자는 참여가 허용됩니다.

우선 선발 기준 변경

2026년부터 참여자 선발 시 동점자 처리 기준이 변경되었습니다. 취업 지원 대상자 가정, 장애인 가점 순으로 우선순위가 조정되며 일부 선발 항목의 문구도 개선되었습니다. 또한 활동 배정 구간도 기존 체계에서 보유·미보유 기준으로 변경되어 더 명확해졌습니다.

2026년 바뀐 급여와 근로시간 조건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급여 조건은 유형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역량활용사업은 월 60시간 근무에 63만 4,000원의 급여가 지급되며 주휴수당은 별도로 지급됩니다. 공익활동사업은 월 30시간(일 3시간 이내) 근무로 29만 원의 수당을 받습니다.

사회서비스형으로 분류되는 일부 사업은 주 20~25시간 근무로 최대 약 76만 원의 월 보수를 받을 수 있으며 복지시설 돌봄 보조나 보건소 업무 지원 등이 포함됩니다. 시장형 사업단은 실버카페 운영, 반찬 배달 등 자영업 형태로 수익 기반 급여를 받으며 월 50~100만 원 이상 수익도 가능합니다.

유형별 근로시간 비교


사업 유형월 근무시간월 급여비고
역량활용사업60시간63만 4,000원주휴수당 별도[1]
공익활동사업30시간(일 3시간 이내)29만 원기초연금 수급자 대상[1]
사회서비스형주 20~25시간최대 76만 원식사·교통비 별도[6]
시장형자율50~100만 원 이상수익 분배형[6]
취업알선형기업별 상이100~150만 원최저임금 이상[6]

추가 혜택과 인센티브

취업알선형 일자리는 최저임금 이상(월 100~150만 원 수준)의 급여를 받으며 장기근속 인센티브와 기업 고용장려금 혜택도 제공됩니다. 정규직 전환 가능성도 있어 안정적인 노후 소득을 원하는 어르신에게 유리합니다. 대구시는 추가로 어르신의 취·창업 지원을 위해 시비 2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2026년 새롭게 도입된 우선지정일자리

2026년부터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우선지정일자리’ 제도가 도입됩니다. 국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우선 실시가 필요한 경로당 배식 지원,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 노노(老老)케어 등의 일자리가 우선지정일자리로 지정되어 운영됩니다. 이는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전국적으로 2026년에는 역대 최대인 115만 2천 개의 노인일자리가 제공되며 대구시 역시 이에 맞춰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했습니다.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안전사고 예방 강화

대구시는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에도 주력합니다. 1월 조기 착수 시 활동 시간 조정 등 탄력적 운영을 통해 추운 날씨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사업 운영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지역사회 기여 확대

김태운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노인일자리는 어르신들의 생활에 활력을 더하고 새로운 소속감을 느끼게 하는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더욱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2026년 대구 시니어클럽 일자리 모집 기간은 언제인가요?
12월 1일부터 참여자 모집이 시작되었으며 기관별로 접수 기간이 다릅니다. 대구 남구시니어클럽은 12월 2일부터 10일까지 집중 모집하며 이후 접수 시 대기자로 등록됩니다. 거주 지역 시니어클럽에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Q2. 대구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 자격은 어떻게 되나요?
역량활용사업과 공동체 사업단은 만 60세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고 공익활동사업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대상입니다. 단, 생계급여 수급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세대주),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는 신청이 제한됩니다.

Q3. 2026년 대구 시니어클럽 일자리 급여는 얼마인가요?
역량활용사업은 월 60시간 근무에 63만 4,000원(주휴수당 별도)을 받고 공익활동사업은 월 30시간 근무에 29만 원을 받습니다. 사회서비스형은 최대 76만 원, 시장형은 50~100만 원 이상, 취업알선형은 100~150만 원 수준의 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Q4. 2026년 대구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에서 바뀐 조건은 무엇인가요? 2026년부터 역량활용사업이 51.5% 대폭 확대되어 12,850명을 모집하며 우선지정일자리 제도가 새롭게 도입됩니다. 동점자 선발 기준이 취업 지원 대상자 가정, 장애인 가점 순으로 변경되고 활동 배정 구간도 보유·미보유 기준으로 개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