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카드 발급 신청, 신규 회원 전용 웰컴 선물 포함 완벽 가이드
2026년, 대중교통비 부담이 정말 크다는 생각 한 번쯤 해보셨죠? 모두의카드 발급 신청으로 월 6만 2천원으로 무제한 환급을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이 글에서는 신규 회원이 꼭 알아야 할 웰컴 선물부터 발급 조건, 숨겨진 혜택까지 4천 자 분량으로 완벽하게 정리해드립니다.
모두의카드 신규 회원 혜택과 가입 조건
모두의카드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K-패스 정액제 시스템으로, 기존 환급형을 넘어 초과분 전액 환급이라는 혁신적인 구조를 제공합니다. 신규 회원에게는 첫 달 이용 횟수와 무관하게 모든 교통비를 환급해주는 웰컴 선물이 제공되며, 이는 사실상 무제한 혜택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참여 지자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지만 실제 이용은 전국 어디서나 가능합니다.
신규 가입자 웰컴 혜택 상세
신규 회원은 첫 달에 한해 월 15회 이용 조건 없이 전액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 거주 직장인이 첫 달에 교통비로 15만원을 사용했다면, 일반형 기준 6만 2천원을 초과한 8만 8천원을 전액 돌려받게 됩니다. 이는 기존 K-패스 환급률 20~53%와 비교해도 월등히 유리한 조건으로, 신규 발급 시점을 잘 선택하면 한 달치 교통비를 거의 무료로 쓸 수 있는 기회입니다.
필수 가입 조건 체크리스트
- 만 19세 이상 성인 (외국인도 외국인등록번호 보유 시 가능)
- K-패스 사업 참여 지자체 주민등록 필수 (현재 전국 218개 지자체 참여)
- 본인 명의 휴대폰과 국내 은행계좌 보유
- 연체·채무 불이행 이력 없음 (신용카드 발급 시)
모두의카드 발급 방법과 카드사 선택
모두의카드를 발급받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기존 K-패스 사용자라면 추가 발급 없이 기존 카드 그대로 사용 가능하며, 신규 사용자는 신용카드·체크카드·선불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발급받으면 됩니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는 KB국민, 신한, NH농협, 우리, 하나, 현대, IBK기업은행, BC카드 등 주요 카드사에서 발급 가능하며, 선불카드는 모바일 이즐, 카카오페이, iM원패스 앱에서 모바일 전용으로 발급됩니다.
카드사별 발급 루트와 추가 혜택
카드사 카드 종류 추가 혜택 발급 경로 KB국민카드 신용/체크 대중교통 10% 할인(월 5천원), 생활서비스 1% KB카드 앱, 국민은행 지점 신한카드 신용/체크 만 12세 이상 발급 가능, 전월실적 연동 서비스 신한카드 앱, 신한은행 지점 IBK기업은행 신용/체크 카페·쿠팡 10%, 편의점·올리브영 5% 할인 IBK앱, 기업은행 지점
단계별 발급 절차
- 카드사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K-패스 카드 발급 신청
- 본인인증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 휴대폰 인증)
- 카드 수령 후 K-패스 앱 설치 및 회원가입
- 앱에서 발급받은 카드 등록 + 환급 받을 계좌 연결
- 주소지 확인 및 ‘내 기준금액 조회’로 적용 금액 확인
모두의카드의 핵심은 지역별·유형별로 다른 기준금액을 초과한 금액을 전액 환급받는다는 점입니다. 일반형은 1회 요금 3천원 미만(버스·지하철)만 해당되며, 플러스형은 GTX·광역버스 등 모든 대중교통이 포함됩니다. 수도권 일반 국민 기준으로 일반형 6만 2천원, 플러스형 10만원이며, 비수도권은 일반형 5만 5천원, 플러스형 9만원으로 더욱 유리합니다.
이용 패턴별 실전 비교
사례 1: 월 9만원 교통비 사용하는 서울 직장인
- 기본형(기존 K-패스): 9만원 × 20% = 1만 8천원 환급
- 모두의카드 일반형: 9만원 – 6만 2천원 = 2만 8천원 환급
- 모두의카드 플러스형: 9만원 – 10만원 = 0원 환급
➡️ 결론: 일반형 선택 시 1만원 더 이득
사례 2: 월 12만원 GTX 포함 사용하는 경기도 거주자
- 기본형: 12만원 × 20% = 2만 4천원 환급
- 모두의카드 플러스형: 12만원 – 10만원 = 2만원 환급
➡️ 결론: 시스템이 자동으로 기본형 적용
청년·저소득층 우대 혜택
- 청년(만 19~34세): 기준금액 20% 추가 할인
- 2자녀 가구: 기준금액 20% 할인
- 65세 이상 어르신: 환급률 30% 신설 (기존 20%)
- 3자녀 이상·저소득층: 기준금액 30% 할인
모두의카드 발급 시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은 주소지 등록과 계좌 연결입니다. 카드만 발급받고 K-패스 앱에 등록하지 않으면 환급을 받을 수 없으며, 이사를 했는데 주소 변경을 하지 않으면 이전 지역 기준금액이 적용되어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월 15회 이상 이용해야 환급 대상이 되므로, 주말에만 가끔 이용하는 경우는 기존 교통카드가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놓치기 쉬운 체크 포인트
- 카드 발급 후 반드시 K-패스 앱에서 카드 등록 필수
- 환급 계좌 미연결 시 적립금 소멸 가능
- 주소지 변경 시 앱에서 즉시 업데이트
- 월 15회 미만 사용 시 환급 제외
- 첫 달 웰컴 혜택은 1회만 적용 (재발급 시 제외)
1월은 카드사들이 신규 회원 확보를 위해 대규모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하는 시즌입니다. 모두의카드와 별개로 KB국민카드는 25만원 사용 시 23만원 캐시백, 신한카드는 디지로카로 19만원 사용 시 18만원 캐시백을 제공하고 있어, K-패스 카드 발급과 동시에 신규 발급 이벤트를 활용하면 이중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단, 발급 후 1년 이내 해지 시 캐시백이 환수되므로 최소 1년은 유지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모두의카드는 기존 K-패스와 어떻게 다른가요?
기존 K-패스는 이용 금액의 20~53%를 환급하는 방식이지만, 모두의카드는 기준금액을 초과한 금액을 전액 환급합니다. 시스템이 매달 자동으로 두 방식 중 유리한 것을 선택해 적용하므로, 별도 선택 없이 최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Q2. 신규 회원 웰컴 선물은 어떻게 받나요?
카드 발급 후 K-패스 앱에 등록하면 첫 달에 한해 이용 횟수 제한 없이 모든 교통비를 환급받습니다. 별도 신청은 필요 없으며, 다음 달부터는 일반 모두의카드 기준(월 15회 이상)이 적용됩니다.
Q3. 모든 카드사에서 모두의카드 발급이 가능한가요?
KB국민, 신한, NH농협, 우리, 하나, 현대, IBK기업은행, BC카드 등 주요 카드사에서 신용·체크카드로 발급 가능하며, 선불카드는 모바일 이즐, 카카오페이, iM원패스에서 발급됩니다. 각 카드사별로 추가 혜택이 다르므로 본인의 소비 패턴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Q4. 모두의카드 발급 신청 시 비수도권 거주자가 더 유리한가요? 네, 비수도권은 일반형 기준금액이 5만 5천원으로 수도권(6만 2천원)보다 7천원 낮아 같은 이용 금액 대비 환급액이 더 큽니다. 특히 우대지원지역과 특별지원지역은 기준금액이 더욱 낮아 지방 거주자에게 매우 유리한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