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니어클럽 일자리 모집 통해 바리스타로 제2의 인생 시작
퇴직 후 빈자리가 크고, 경제적 걱정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대구 시니어클럽 일자리 모집을 통해 바리스타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어르신들이 늘고 있는데요, 실제 참여자들의 경험과 2026년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조건과 신청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대구 시니어클럽 바리스타 일자리, 어떤 사업인가요?
대구 시니어클럽은 보건복지부와 대구시가 지원하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어르신들이 사회에 계속 참여하며 소득을 얻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 중에서 바리스타 일자리는 ‘시장형’ 또는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형태로 운영되며, 시니어클럽이 직접 운영하는 실버카페(예: 북구 ‘카페 나우’, 달서구 ‘카페수아’, 남구 ‘써니커피’)에서 커피 제조와 판매를 담당하는 자리입니다.
이 일자리는 단순한 아르바이트가 아니라,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한 후 자격증을 취득하고, 실제 카페에서 고객을 응대하며 전문성을 키우는 구조입니다. 대기업·공무원·교사 출신 어르신들이 퇴직 후 이곳에서 바리스타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사례가 많아, “은퇴 후 뭐라도 하고 싶다”는 분들에게 특히 적합한 기회입니다.
핵심 요약
- 사업 유형: 시장형·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실버카페 운영)
- 주요 역할: 커피·음료 제조, 판매, 고객 응대, 매장 정리
- 대표 카페: 북구 ‘카페 나우’, 달서구 ‘카페수아’, 남구 ‘써니커피’ 등
- 대상 연령: 일반적으로 만 60세 이상, 일부 교육은 만 55세 이상도 가능
- 바리스타 일자리는 보통 바리스타 교육 수료 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대구 남구·달서구·수성구 등 시니어클럽에서 바리스타 2급 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니, 교육을 먼저 수강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근무는 주 2~3회, 일 5시간 정도의 파트타임이 대부분이며, 월 60시간 기준으로 수당이 지급됩니다. 정규직보다는 사회활동과 소득 보완을 목적으로 하는 자리입니다.
- 카페는 주로 구청·복지관·시니어클럽 내부 또는 지역 공동체 공간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고, 주변 주민들이 많이 찾는 편이라 일자리 안정성이 비교적 높습니다.
2026년 대구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기준으로, 바리스타 일자리에 해당하는 ‘역량활용사업’과 ‘시장형 공동체사업단’의 조건을 살펴보면, 실질적인 소득과 근무 환경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주요 조건
- 연령: 만 60세 이상 (일부 사업은 만 55세 이상도 가능)
- 자격: 바리스타 자격증(2급 이상) 소지자 또는 교육 수료자 우대
- 근무 시간: 월 60시간 내외 (주 2~3회, 일 5시간 정도)
- 근무 장소: 대구 북구·달서구·남구·수성구 등 시니어클럽 운영 카페
- 계약 기간: 1년 단위로 계약, 성과에 따라 연장 가능
2026년 대구시 기준 역량활용사업(시장형·공동체사업단 포함)은 다음과 같은 수당을 지급합니다:
- 월 60시간 근무 시: 약 63만 4,000원 (주휴수당 별도)
- 월 30시간 근무 시: 약 30만 원 수준 (공익형 기준 참고)
실제로 대구 남구 ‘써니커피’ 등에서는 주 2~3회 근무하는 어르신들이 월 80~100만 원 수준의 수입을 올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기본 수당 외에 추가 근무 시간, 휴일 근무, 또는 성과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금액은 신청 기관에 직접 문의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추가 복지 혜택
- 4대 보험(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가입 가능
- 시니어클럽 내에서 무료 또는 저비용으로 바리스타·디지털·요리 등 교육 수강 가능
- 지역 사회와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소속감 향상
대구 시니어클럽 바리스타 일자리, 신청 방법과 절차
대구 시니어클럽 바리스타 일자리에 참여하려면, 먼저 교육을 수료하고, 그 후 카페 운영 사업단에 참여 신청하는 두 단계로 진행됩니다. 2026년 신청 시기와 구체적인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드립니다.
1단계: 바리스타 교육 수강
대구 시니어클럽은 바리스타 2급 자격 취득 과정을 정기적으로 운영합니다.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 대구 남구시니어클럽 바리스타 2급 양성과정
- 대상: 만 60세 이상 대구 시민
- 내용: 바리스타 이론·실기, 자격증 취득, 취업 연계
- 신청: 시니어클럽 방문 또는 전화 문의
- 대구 수성구·달서구 시니어클럽 일자리 교육센터
- 대상: 만 60세 이상 수성구·달서구민 (일부는 만 55세 이상도 가능)
- 내용: 바리스타, 요리, 디지털, 서비스 등 다양한 직업 교육
- 신청: 오전 9시 선착순 방문 접수, 신분증 지참
Tip: 교육 수강은 1인 1강좌가 원칙이지만, 정원이 미달되면 추가 강좌를 신청할 수 있으므로, 바리스타 외에도 디지털·서비스 교육을 함께 수강하면 취업 경쟁력이 높아집니다.
2단계: 바리스타 일자리 참여 신청
2026년 대구시 노인일자리 사업은 12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바리스타 일자리 신청은 다음과 같은 절차로 진행됩니다:
- 모집 공고 확인
- 대구시, 각 구청(북구·달서구·남구 등), 시니어클럽 홈페이지, 행정복지센터 게시판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공고를 확인합니다.
- “시장형 공동체사업단” 또는 “역량활용사업” 중 “카페·바리스타” 관련 항목을 찾아보세요.
- 신청 방법
- 방문 신청: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에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 온라인 신청: ‘노인일자리 여기’(seniorro.or.kr)에서 거주지 정보를 입력하고 참여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 전화 상담: 1544-3388(노인일자리 상담센터)로 전화해 거주지 기반 기관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 서류 제출 및 면접
- 신청서, 주민등록등본(최근 3개월 이내), 바리스타 자격증 사본(해당자) 등을 제출합니다.
- 기관에서 간단한 면담을 통해 근무 희망, 건강 상태, 활동 역량 등을 확인합니다.
- 선발 및 교육·근무 시작
- 선발된 후에는 근로계약서(협약서)를 작성하고, 카페 운영 교육을 받은 뒤 실제 근무를 시작합니다.
- “바리스타 자격증이 없는데 괜찮을까요?”
자격증 없이도 교육을 수강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후 참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자격증이 없어도 우선 교육 신청부터 해보세요.
- “접수 마감이 빠르다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인기 있는 카페 일자리는 경쟁률이 2대 1 이상일 수 있으므로, 모집 시작일에 가능한 한 빨리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다른 구 시니어클럽도 신청 가능한가요?”
일반적으로는 주소지 관할 구·시니어클럽을 우선으로 하지만, 거주지와 가까운 다른 구 시니어클럽에도 문의해보면 예외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구 시니어클럽 바리스타 일자리, 실제 후기와 비교
대구 시니어클럽 바리스타 일자리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장점과 단점, 그리고 다른 유형 일자리와의 비교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대구 시니어클럽 바리스타 일자리 vs. 다른 노인일자리 비교
구분 바리스타 일자리 (시장형/역량활용) 공익형 일자리 (예: 환경정비) 취업알선형 일자리 주요 업무 커피·음료 제조·판매, 고객 응대 지역 환경 정비, 급식도우미, 교통지원 경비원, 가사도우미, 판매원 등 장점 전문성 향상, 자부심, 소득 수준 높음 참여 조건 완화(기초연금 수급자 중심) 민간 기업에서 정규직·계약직 기회 단점 교육·자격증 필요, 경쟁률 높음 수당 수준 낮음, 반복적 업무 연령 제한·건강 조건 엄격 적합한 분 은퇴 후 새로운 전문직을 원하는 분 건강 유지·사회활동 중심, 소득 보완 민간 기업에서 정규직 근무 희망자
실제 사용 후기와 평가
- “퇴직 후 뭐라도 하고 싶었는데, 커피 향이 너무 좋아서 시작하게 됐어요.”
대구 남구 ‘써니커피’에서 바리스타로 일하는 오모(66세) 씨는 “은퇴 후 뭐라도 하고 싶었고, 커피 향이 너무 좋아 시니어클럽에 바리스타 교육을 수강했고 자격증을 취득했다”며, “앞으로 열심히 연습해 바리스타 대회에 나가는 게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 “돈 벌려고 시작했는데, 지금은 노후를 즐기려고 해요.”
북구 ‘카페 나우’에서 바리스타로 일하는 김복순 씨는 “퇴직하고 나니까 무슨 일을 할까 하다가 시니어클럽에서 바리스타 교육을 모집하는 걸 보고 신청했다”며, “지금은 돈을 벌려기보다 노후를 즐기려고 일하고, 동료들과 어울리고 손님을 대접하는 게 너무 재미있다”고 전했습니다.
- “처음엔 커피 제조가 만만치 않았지만, 지금은 자신감이 생겼어요.”
달서구 ‘카페수아’에서 바리스타로 활동하는 어르신들은 “초기에는 손과 머리가 따라가지 않아 힘들었지만, 교육과 실습을 반복하면서 점점 자신감이 생겼다”며, “지역 주민들이 ‘시니어 바리스타’라며 칭찬해 주는 게 큰 보람”이라고 말했습니다.
주의점
- 바리스타 일자리는 손이 빠르고 집중력이 필요한 업무이므로, 건강 상태(관절, 시력, 집중력)를 고려해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일부 카페는 휴일·주말 근무가 포함될 수 있으므로, 가족과의 일정 조율이 필요합니다.
- 교육 수료 후에도 바로 일자리에 배정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다른 유형 일자리(예: 공익형, 취업알선형)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실용적입니다.
2026년 대구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12월 1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대구 시니어클럽 바리스타 일자리 모집도 이 시기에 함께 시작되며, 구체적인 일정은 각 구청·시니어클럽 홈페이지 또는 행정복지센터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